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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만우절 유래는? 코로나19로 장난치면 생기는 일!!

by 담터댁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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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만우절유래?  코로나19로 장난치면 큰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만우절의 유래를 알아볼까해요.

그리고 생기면 안되겠지만, 4월 1일 만우절을 기다려온 장난꾸러기들 중에서 

코로나19관련 장난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만우절인 오늘 

코로나 19관련 장난이나 거짓말을 하시면 생긴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1일 만우절유래는?

4월1일 만우절에는 거짓말을 하거나 장난을 쳐도 혼나지 않은 풍습을 가지고 있는 

날입니다. 만우절 풍습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서양에도 있으며, 

몇몇 국가들은 기념일로 여기는 곳도 있으며, 오전 까지만 거짓말 및 장난을 

칠수 있으며, 오후가 지난 후에도 장난을 계속하는 사람을 4월의바보 ( 에이프릴풀)이라고 

부른다. 

만우절 유래로 가장 유명한 것은 15세기 제프리 초우서의 <수녀와수도사의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등장이 라고 하는 설이 있다.

하지만 고대시대부터 4월이 봄이 시작하는 춘분과 만우절은 관련이 깊다고 한다.

그이유는 4월이 새해가 시작하는 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한다.

이렇게 4월 1일 만우절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다. 

만우절인 오늘 코로나19관련한 장난으로 공무집행방해할 경우 5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만우절 장난을 하는 기업 문화가 있는

세계적인 기업 구글(google)에서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의 만우절 장난은 내년으로

미루자며 사내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부디4월 1일 만우절의 거짓말 처럼 진짜로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하는 바램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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