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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원래 코코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오늘 하루종이 바쁘다보니 이제야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네요.
퇴근 시간까지 47분 남은 이순간 어찌나 시간이 안가는지....
그래도 이렇게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정말 좋네요.
원래 스톡사진도 업로드해야 하는데 오늘은 제 사수 께서
장기 휴가에 들어가시는 바람에 업무 인수인계를 받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당이 떨어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새로운 사수의 업무를 이해하는 것도 벅차고 오늘 할당된 저의 업무도 있다보니
제 뇌가 과부하가 걸린 것 같아요.
그래서 사무실 책사 서랍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킷캣 한장자를 꺼냈답니다.
그리고 야금 야금 다 먹어 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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