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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에서 거래처의 셧다운으로 인해
업무가 한산한 편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금을 벌써 2개월동안
주지 못하고 있어 터치도 하지 않는 편이죠.
그래서 저는 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했으며,나만의 취미 생활을
겸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노는 것이 아니라 틈틈히
시간이 날때하는 편이죠.
제가 눈치가 그렇게 없는 편이 아니라^^
오늘은 작년에 알라딘에서 구입한 드로잉책에서
하루에 하나의 그림을 그려볼까해요.
물론 간단한 그림을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
틈틈히 그리는 것이죠.
이것을 확장시켜 추후에는 이모티콘에도
도전할 요량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 계획이 있는 딴짓이란 말인것이죠.
물론 사장님은 모르시지만,
스마트스토어 월 매출약 100만원까지
꾸준히 나온다면 저는 회사원을 그만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이모티콘작가와
일러스트 그리고 스톡사진을 겸하여 수익을 내볼
생각인 것이죠.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로 돼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해보이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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