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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출근 길이시죠??
저도 급히 지하철 안에서 포스팅 중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에 다녀온 양꼬치 맛집
양세프의 양꼬치 집을 소개해볼까해요.
여기는 양꼬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국요리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에라고 해요.
그래서 사당역 양꼬치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폭풍검색해서 알아낸 곳이에요.
그래서 사각이는
다양한 중국요리중 한번도 먹어본적없는
누룽지탕을 에피타이저로 시켰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양꼬치집에 갔는데 양꼬치 사진이 없는
이유는 배터리가 없었기 때문이조.
구래서 혹시 몰라 가지고간 디카로 찍은 사진은
오늘 회사에서 추가로 올려드릴게요.
엇 벌써 회사에 도착했네요.
포스팅 마무리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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